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2:52: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6:00
··
·16: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생활/스포츠

수비수 6명 전북 “이런 수비는 나도 처음”

포옛 감독, 기자회견서 "한 점 차 승부 두팀 팽팽이 맞서"
전북, 안양에 1-0 승리… 5경기 만에 승전고 '5위' 올라서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31일
수비수 6명을 세워 5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린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거스 포옛 감독이 승점 3점을 얻는 데 중요했다고 밝혔다.
전북은 30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콤파뇨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안양에 1-0 승리했다.
김천 상무와 리그 첫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뒤 4경기에서 2무 2패로 승리가 없던 전북은 5경기 만에 2승째를 따냈다.
2승 1무 2패(승점 8)가 된 전북은 단숨에 5위로 올라섰다.
포옛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한 점 차 승부였고, 두 팀이 팽팽하게 맞서 찬스가 많이 없었다. 보통 이런 경기에선 2~3번 찬스가 오는데, 우리가 페널티킥을 얻었고 그걸 놓치지 않아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감독 경험도 많고, 다른 팀도 많이 지휘했지만 이렇게 수비적으로 한 건 처음"이라며 "센터백 4명을 투입하고 수비형 미드필더에 풀백까지 둔 적은 없었는데, 오늘은 그럴 필요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늘 승리를 따냈기 때문에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이 기세를 이어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안양전을 앞두고 "(전북 부임 전에는) 이렇게 안 풀릴지 몰랐다"며 선수단 내 부정적인 멘털리티를 우려했던 포옛 감독은 "최근 승리가 없어서 오늘 절실했다. 그래서 공격적으로 배치하기보다 실점을 안 하는 데 집중했다. 오늘 결과를 가져오는 게 긍정적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극단적인 수비가 안양전을 위한 전술이었냐는 질문에는 "그러길 희망한다"고 웃으며 "오늘은 수비적으로 치중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은 결과를 볼 때 누가 이겼는지만 체크한다. 6명의 수비수를 넣었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오늘은 결과적으로 승리했기 때문에 옳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보다 경기력은 더 발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북이 올 시즌 리그에서 무실점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포옛 감독은 "지금까지 지휘한 팀들이 50% 넘는 확률로 무실점을 해왔는데, 왜 전북에선 그러지 못했다. 그래서 수비 조직을 갖추려 했고, 막판에 수비 숫자를 늘려 안양이 찬스를 살리지 못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3월 3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 짬뽕의 새로운 맛에 빠지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