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김두례 의원, “병원 동행 서비스 도입” 제안
- 고령화시대에 의료 접근성 개선의 필요성 강조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03일
○ 부안군의회 김두례 의원이 제360회 부안군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령화 시대에 맞춘 "병원 동행 서비스" 도입을 제안했다.
○ 김 의원은 "급속한 고령화로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노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이동 지원이 필요하다"며, 부안군의 의료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 김 의원은 부안군의 65세 이상 인구가 약 39%에 달하는 만큼, “집에서 병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병원 동행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접수, 수납, 약국 방문까지 포함하는 통합 시스템 도입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또한, 강원도와 서울시 등 여러 지자체에서 병원 동행 서비스를 시행하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점을 언급하고 부안군도 이를 벤치마킹하여 체계적인 의료 지원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 "병원 동행 서비스는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필수적인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든 군민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신속한 도입을 요청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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