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2:51: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임실군, 옥정호 순환도로 벚꽃 만개…

- 주말 피크“폭삭 반했수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옥정호 순환도로는 지금, 가장 아름다운 벚꽃길 선사
- 봄꽃 만발한 붕어섬 생태공원 관광객 탄사에 찾아가는 길도 벚꽃 환상…상춘객 유혹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0일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가는 길인 옥정호 순환도로에 벚꽃이 만개하면서, 이번 주말 가장 아름다움 길을 선사할 전망이다.

10일 군에 따르면 옥정호 순환도로 변에 벚꽃이 활짝 피면서 벚꽃 향연을 보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의 인기와 더불어 벚꽃까지 만개하면서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년 이상 된 벚나무들이 운암면 소재지부터 구 운암대교까지 10㎞의 벚꽃길을 이루는 옥정호 순환도로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만개한 벚꽃길은 청정 옥정호와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 요산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 어우러져 해마다 관광객이 늘고 있는 추세다.

지난 5~6일 개최된 옥정호 벚꽃축제에는 3만5천여명의 관광객들이 축제를 즐겼고, 지금은 많은 관광객들이 옥정호 순환도로에 활짝 핀 벚꽃의 향연을 만끽하고 있다.

수변 경관이 더욱 아름다워진 옥정호 출렁다리와 봄꽃으로 단장한 붕어섬 생태공원은 지난 3월 1일 재개장 이후 현재까지 4만1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봄맞이 관광객들로 연일 붐비고 있다.

옥정호 순환도로 변에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붕어섬 생태공원에도 봄꽃들이 활짝 피면서 관광객 탄사가 쏟아진다.

이른 봄에 팬지와 데이지, 무스카리, 아네모네 등 2만9000여본 봄꽃을 화단과 화분에 식재했고, 꽃볼을 동선에 맞춰 설치해 방문객의 봄나들이를 반겼다.

또한 붕어섬에서 자생하는 봄의 전령 개나리, 목련에 이어 수줍게 피어나는 수선화와 우아한 자태의 튤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또 임실군청 SNS에 지역의 아름다운 명소와 인근 맛집 등을 소개하며 상춘객들을 끌어들이는 데 큰 몫을 하고 있어 옥정호 인근 음식점과 카페 등 지역 상권도 크게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지난 5일 옥정호 벚꽃길을 주무대로 열렸던‘2025 옥정호 그란폰도‧메디오폰도 대회’도 크게 성공을 거두면서 관광산업 부흥을 위해 집중하고 있는 군은 크게 고무된 분위기다.

심 민 군수는“붕어섬 생태공원과 벚꽃길에 이렇게 많은 관광객이 찾은 걸 보니 감회가 남다르다”며“벚꽃이 지고 난 후에도 5월에는 작약, 철쭉, 덩굴장미 등 옥정호만의 이색적인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환상의 드라이브길과 산책길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