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선정
교육부 100억, 도 교육청 60억, 군 50억 등 총사업비 220억원 투입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3일
임실군이 지난해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사업에 이어, 올해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은 교육부 주관으로 학생 교육과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부터 임실군과 임실교육지원청은 뜻을 모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 대응을 시작해, 지난달 4일 업무 협약에 이어 이번 달 최종 공모 선정까지, 지자체와 교육청이 상생 발전하는 대표적인 모범사례를 보여줬다.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임실동중학교 부지에 교육부에서 지원받는 110억원, 도 교육청 60억원, 임실군 50억원 등 총사업비 220억원 규모의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시설에는 ▲자기주도 학습공간 ▲미래교육 체험공간 ▲학생 자치공간 ▲다목적 체육시설과 더불어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115면의 ▲지하주차장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청소년 복합시설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AI‧AR&VR 체험, 코딩 SW실 등 미래 교육 체험 공간을 구축하여 학생들의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자기 주도 학습공간을 마련하여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 자치활동을 위한 K-밴드실, K-댄스실, 학생의회실, 동아리실 등을 마련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율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임실군과 임실교육지원청,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이뤄낸 쾌거”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임실 교육 발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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