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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임실호국원은 호남지역 공설봉안시설 무연고실에 안치된 국가유공자 3위에 대해 합동안장식을 거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안치된 무연고 국가유공자는 전주, 순천, 목포지역 공설봉안시설에 안치됐던 분으로 6.25참전유공자1명과 월남참전유공자2명이다.
합동안장식은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의 집례로 주관했으며, 군·경 대표 및 전라북도 보훈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국민의례, 조사, 종교의식, 헌화 및 분양, 조총발사를 거쳐 국립임실호국원 제2충령당에 새로 영면하였다. 김석기 광주청장은 우리 정부와 국민은 수많은 영웅들의 희생과 공헌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으며, 애국충정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미래세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임실호국원은 무연고 유공자 116분이 영면에 있으며 이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그분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제2충령당에 별빛 추모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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