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이현지·김민주, 그랜드슬램 2025 金…한국 종합 2위
남자 81㎏급 우승 이준환까지 금메달 3개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2일
유도 여자 78㎏ 이상급 이현지(남녕고), 78㎏급 김민주(광주교통공사)가 그랜드슬램 정상에 등극했다. '세계랭킹 12위' 이현지는 11일(현지 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세계 18위' 줄리아 토로푸아(프랑스)와의 카자흐스탄 바리시 그랜드슬램 2025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밭다리걸기 유효승으로 우승했다. 토로푸아는 지난해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그랜드슬램에서 여자 78㎏ 이상급 금메달을 차지한 강호다. 이현지는 밭다리걸기로 유효를 따낸 뒤 침착하게 남은 시간을 보낸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타지키스탄에서 열린 2024 세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던 이현지는 이번 대회에서 첫 그랜드슬램 우승을 달성했다. '세계 22위' 김민주는 '세계 59위' 이즈미 마오(일본)와의 대회 여자 78㎏급 결승에서 업어치기 유효승으로 정상에 등극했다. |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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