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0:33: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정치/군정

최영일 순창군수, 정부세종청사 찾아 도로개선 예산 확보 총력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5년 05월 13일
최영일 순창군수가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손꼽혀온 도로 개선 사업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최 군수는 지난 12일 직접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강영규 기획재정부 대변인, 이재우 총사업비관리과장, 김완수 타당성심사과장을 만나 순창군의 도로 여건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예산 반영의 절박함을 강력히 호소했다.

이번 방문에서 최 군수는 △국도 21호선(인계적성) 2차로 개량사업 △국도 24호선(순창적성) 4차로 확장사업 △국지도 55호선(순창~구림) 확장사업 등 3개 주요 노선에 대해 사업 필요성과 시급성을 일일이 설명하며 직접 관련 부처를 설득했다.

최영일 군수는“순창군의 도로 여건은 단순히 불편함의 수준을 넘어 군민의 생명과 안전, 지역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도로 선형 불량과 사고 다발 지역으로 반복되는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실제로, 국도 21호선 인계~적성 구간은 급커브와 좁은 도로 폭으로 사고위험이 상존하는 구간이며, 실제로 이 지역은 평균보다 6배 이상 높은 사고율을 보이고 있다.

최 군수는 이 구간의 구조 개선 없이는 관광객 안전 확보와 지역 접근성 향상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에 반드시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국도 24호선 순창~적성 구간 역시 이미 인접 지역은 4차선으로 확장 완료됐으나, 순창 구간만 2차로로 남아 병목현상과 교통사고 위험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채계산 출렁다리와 용궐산 하늘길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연간 60만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불편은 극심한 상황이다.

이와 함께 국지도 55호선 순창~구림 구간은 강천산, 지리산, 내장산을 연결하는 관광 핵심 루트임에도 불구하고 도로 폭 협소와 지‧정체로 관광 수요 대응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이미 설계는 마무리됐지만 총사업비 협의 지연으로 착공이 늦어지는 상황을 두고, 최 군수는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면서 정부세종청사에 조속한 협의와 예산 집행을 재차 촉구했다.

한편, 순창군은 2026~2030년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확정을 앞두고 해당 사업들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5년 05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