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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임실군, 2025 임실N치즈축제 성공 개최 총력

- 임실 방문의 해 맞아, 기존 4일간에서 5일로 확대 및 콘텐츠 대폭 강화
- 올해로 11회, 새로운 10년의 시작, 더 다양하고 특별한 축제 준비 돌입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6일

올해 임실 방문의 해를 맞은 2025 임실N치즈축제가 기존 4일이 아닌 5일간으로 확대 개최되며, 한층 새롭고, 더 풍성하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전망이다.

군은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심 민 군수 주재로 축제 제전위, 대행사,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임실N치즈축제 기본계획 보고회를 열고, 축제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축제 추진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관광객 안전 대책, 축제장 구성 등 축제 전반에 대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심도 있은 논의가 이뤄졌다.

임실군의 대표 축제인 임실N치즈축제는‘임실N치즈’와‘임실N치즈피자’를 테마로 대한민국 최초의 치즈 역사를 기념하면서, 지난 1967년 故 지정환 신부가 산양 2마리로 시작한 임실치즈 산업의 역사를 계승 발전시켜 왔다.

지난 2015년 1회 축제 당시에는 10만여명이 방문했으나, 이후 해마다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30만명을 넘어서더니 50만명 이상이 찾는 등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열 번째를 맞이한 임실N치즈축제 기간에는 58만여명의 관광객이 대거 몰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명불허전, 역시 임실N치즈축제’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군은 그간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더욱 차별화되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구성해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 제공은 물론, 내방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각종 편의 제공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임실N 글로벌치즈 푸드페어 ▲숙성치즈를 활용한 맛있는 디저트퐁뒤체험 ▲국가대표 임실N치즈 대형 쌀피자 ▲벨기에 부스 운영 등 프로그램을 더욱 새롭고 완성도 높게 준비하고, 특히 저지종 숙성치즈와 무가당 요거트 활용 프로그램을 한층 확장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천만송이 국화꽃 경관이 올해도 어김없이 축제장 일대를 가득 수놓아, 유럽형 장미원과 함께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향기로운 감동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볼거리, 청정 임실에서 자란 50개월 미만의 암소 한우와 읍면 생활개선회에서 정성껏 만든 엄마표 향토 먹거리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된다.

심 민 군수는“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그간 10년을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10년을 알리는 성공적인 2025 임실N치즈축제 개최에 만전을 기하겠다”며“예년보다 더 풍성하고, 더 새로운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이들 오셔서 치즈축제의 색다른 매력에 빠져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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