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4:57: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뉴스 > 생활/스포츠

손흥민, 결전의 땅 빌바오 도착…˝우승 꿈 현실로 만들것˝

22일 맨유와 결승서 격돌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0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무관의 한을 끊기 위한 결전지에 도착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 시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스페인 빌바오에 도착한 선수단을 조명했다.
손흥민과 토트넘은 오는 22일 오전 4시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치른다.
16강에서 AZ 알크마르(네덜란드), 8강에서 프랑크푸르트(독일), 4강에서 보되/글림트(노르웨이)를 꺾은 토트넘이 우승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밝은 모습으로 스페인 빌바오에 도착했으며, 무관 탈출을 향한 결연한 의지도 느껴졌다.
지난 19일 UEFA 사무국은 결승전에 임하는 손흥민과 진행한 인터뷰를 공유했다. 손흥민은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정말 감사하다. 항상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나보다 먼저 활약했던 한국 선수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차범근, 박지성, 이영표, 기성용, 이청용 등 유럽 무대에서 훌륭하게 길을 닦은 선배들이 있었다. 차범근을 비롯한 선수들과 비교되는 게 부끄럽긴 하지만 큰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2018~2019시즌 당시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리버풀(잉글랜드)에 밀려 준우승에 그쳤던 아쉬움도 돌아봤다. "그때 실망감을 만회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되새긴 손흥민은 "당시 패배로 확실하게 배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욱 굳건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손흥민은 "지난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단 한 가지(우승)를 제외하고 모든 걸 이뤘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항상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꿈을 꿨다.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각오를 다졌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