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3:43: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경제

무주군, 흑미수박 재배 힘써 육묘 지원 농가 전년 대비 22% 증가

- 71농가 20.8ha, 육묘 250,610주
- 재배 안정성, 품질, 소비자 선호도 높은 흑미수박 가치 주목
- 껍질 얇고 당도는 높으며 식감 좋아 수익성도 기대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05월 23일

무주군이 ‘흑미수박’을 지역 특산물로 육성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흑미수박 육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참여 농가 수가 증가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참여 농가는 71농가 20.8ha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으며 사업량도 250,610주로 8.7%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농업인들은 “흑미수박은 재배 안정성과 품질이 높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수익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라며 “군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해주고 있는 만큼 재배에 정성을 쏟아 무주를 대표하는 명품 수박을 탄생시킬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4월 하순~5월에 모종을 심는 흑미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껍질이 더 검고 당도가 1~2브릭스(Brix) 더 높다.(평균 12브릭스) 이뿐만 아니라 과즙이 풍부하며 식감이 아삭아삭한 것이 특징이다.

무주군은 해발 400m 이상에서 재배되는 ‘조생흑미수박’을 지역 대표 농산물로 육성하며 노지 기준 6월 말~8월에 수확한다.

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흑미수박 육묘 지원사업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흑미수박의 품질과 재배 기술 향상 등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 많은 농가들이 이 사업에 참여해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장기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05월 2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