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4 08:28: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
뉴스 > 행복한 기사

익산 웅포 곰개나루에서 조부모와 손주의 특별한 캠핑

- 가정의 달 맞아 23~24일, '가족 1·3세대 힐링캠핑' 열려 -
- 조손가정 10가구 참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유대 강화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5일

익산 웅포 곰개나루에서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하는 특별한 캠핑이 열렸다.

익산시는 북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재덕)과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웅포 곰개나루 캠핑장에서 조손가정 10가구(20명)가 참여한 '1·3세대 힐링캠핑'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첫날 텐트 설치를 시작으로 체험,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추억을 쌓고, 다음 날에는 아침 산책과 대화 시간을 통해 진솔한 소통을 나눈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가족 간 유대를 다지고,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에서 도움이 손길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준비됐다.

행사를 위해 익산시는 캠핑장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들은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았다.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은 캠핑 장비 제공과 함께 숙련된 지도자들을 현장에 배치해 프로그램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한 조부모는 "손주와 함께하는 첫 캠핑이 설레고 감동적"이라고 전했고, 손주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보내는 특별한 시간이 무척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재덕 관장은 "세대 간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내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하고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세대 통합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행복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5년 05월 2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 짬뽕의 새로운 맛에 빠지다  
피지컬AI·반도체부터 교통·문화까지 ‘익산 대전환 본격’  
[취임100일 한득수 임실군수] 기본소득·지역경제 활성화 … 민선9기 군정 속도  
정읍의 가을여행, 꽃길에서 책길까지… 관광 · 체육· 문화 공간 넓힌다  
]조성근 부안경찰서장 취임 100일] “주민 중심 현장 치안으로 안전한 부안 구현”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술인 문화탐방 참가자 모집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예술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전북 
전북문화관광재단, 23~24일 ‘아름다운 나눔바자회’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선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전북희망문화예술단, 가을 물들이는 ‘희망콘서트’
깊어가는 가을, 전주에 흥겨운 노랫가락과 따뜻한 감동을 전할 음악 무대가 마련된다. 시민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를 통해 세대가 어우러지고, 바쁜 
승요 작가 ‘UNBOXING Series’ 전시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택배 상자를 새로운 예술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승요 작가의 ‘UNBOXING Series’ 전시가 전주 갤러리한옥에서 선보 
춤과 영상으로 잇는 세대 공감… 나눔의 무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