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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무주군, 대규모 SOC 사업 국가계획 반영 총력

- 18일 국토교통부 도로교통과 방문
- 무주~성주 고속도로 건설 사업 사전 타당성 조사 신속 추진 등 요청
-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교통 인프라 구축 시급성 강조
- 무주군, 국가계획 반영 위해 행정력 집중 눈길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06월 18일
무주군이 주요 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최정일 부군수와 관련 분야(건설과) 공무원들이 국토교통부를 찾아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해당 사업은 △무주~성주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사전 타당성 조사 추진, △전주~무주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 신규사업 반영 등이다.

또한 △무주 안성~적상(국도 19호) 4차로 확장, △무주 설천 심곡~두길(국도 37호) 2차로 개량, △무주 무풍~김천 대덕(국도 30호) 2차로 개량 사업 등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정일 부군수는 “국가 간선 도로망의 동서 3축 연계를 강화하고 국토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주~성주 고속도로 건설(L=68.4㎞)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가 신속하게 진행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종·횡단 선형 불량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하는 국도 19호선 안성~적상 구간(L=3.5km, B=20m)의 4차로 확장 사업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돼야 한다는 점을 확실히 했다.

무주군은 지역을 경유하는 고속도로와 개선이 필요한 국도 건설 사업이 국가계획에 포함·추진돼 실질적인 지역 발전 토대가 되도록 한다는 계획으로, 무주~성주 고속도로 건설 사업 추진을 위한 인접 시·군과의 협력 관계 구축 노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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