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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군정

임실군의회, 제346회 제1차 정례회 폐회

“2025년 제1차 추경 5546억 의결... 조례안 등 32건 처리”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0일

임실군의회(의장 장종민)는 지난 20일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4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며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회계연도 결산과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 총 32건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의결했다.

각 위원회별 주요 안건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운영행정위원회에서는 장종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임실군의회 청렴도 향상 조례안』을 포함해 총 12건의 안건 중 11건을 원안가결하고, 『임실군 지방채 발행 동의안』은 임실군의 채무부담 상황을 고려하여 감액하여 수정가결하였다.

농업복지위원회에서는 양주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임실군 어린이·청소년 생명안전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한 총 10건의 안건 중 9건을 원안가결하고, 임실군수가 제출한 『임실군 특별교통수단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심사 과정에서 추가 수정이 필요한 사항이 확인되어 이를 보완하여 위원회 대안으로 제안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하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가결하였다. 또『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등 승인안 2건도 원안가결하였다.

이로써 회기 마지막 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위원회에서 심사․제안된 30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장종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군의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예산의 효율적 운용 방향을 모색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군민의 삶과 행복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임실치즈역 KTX 정차를 비롯한 지역 현안들이 정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는 철저히 대비하고, 전북도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달라”며 “의회도 함께 힘을 모아 실질적인 결실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마철을 맞아 인명과 농작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며, 공직자의 세심한 관심과 철저한 대비를 요청했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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