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2:03: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정치/군정

임실군의회 김정흠 의원, ‘ 5분 자유발언 ’

- “집행부는 한국전력의 송전선로 건설 계획에 명확한 의사표시를 하고 단호하게 대응하라”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3일

임실군의회 초고압 송전설로 대책 특별위원장인 김정흠 의원이 지난 20일 제346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에 한국전력공사의 송전선로 건설 계획에 대하여 명확한 의사표시와 단호한 대응을 하라며 압박했다.

김정흠 의원은 “한국전력공사는 전라권역에 5개의 송전선로 및 1개의 개폐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들 후보지에 임실이 포함되어 있고 우리 군의 중심과 외곽을 비롯해 임실 전역이 송전선로 건설 예정지로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한국전력공사가 재생에너지 확대 명분으로 송전선로 건설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는 남서권 개폐지 후보지로 임실과 순창을 선정했으며, 계획대로 임실에 개폐소가 설치되면 우리 군에 최소 3개 이상의 송전선로가 건설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김정흠 의원은 송전선로 건설에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부정적인 영향이 너무나 명확하기 때문”이라며 “▲송전선로 전자파로 인한 국민의 건강권 문제, ▲345kv 송전선로 기준 30%의 지가하락, 근저당 설정 제약과 같은 재산권 침해 ▲건설로 인한 관광 인프라 위축, 관광 개발 제한 으로 관광산업 활성화에 미치는 부정적인 효과 ▲건설 과정에서 일어나는 산림파괴, 경관훼손, 생태계 교란, 자연재해 등 환경파괴 문제와 같은 피해가 발생하는 반면, 우리 군에 돌아오는 이익은 전무하다”고 강조했다.

김정흠 의원은 집행부에 “명확한 의사표시를 하고 한국전력공사에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촉구하며 “송전선로 추진 현황을 상세하게 모니터링 하고 그 결과를 의회와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과 “의회와 군민의 행동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낼 것”을 요구했다.

또한, 한국전력공사에 대한 대응에 관해서는 “우리 군을 비롯한 전북도 내 14개 시·군 주민들이 송전선로 건설 대책위를 구성하고 국토교통부와 한국전력공사를 대상으로 송전선로 건설에 관한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군민의 뜻이 관철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도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