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2:41: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2025 임실N치즈축제, 지역 청년이 직접 참여 주도

- 임실N치즈축제 제1기 청년기획단 발대식 개최, 아이디어 및 의견 교환
- 故 지정환 신부 개척 정신 계승해 청년들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거듭나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3일

임실군의 대표 축제인 임실N치즈축제가 지역 청년들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군은 최근 임실창고 1964에서‘임실N치즈축제 제1기 청년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년들과 함께 축제의 방향성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故 지정환 신부가 산양 두 마리로 마을 청년들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의 치즈를 만들어 냈던 개척 정신을 계승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임실N치즈축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제1기 청년기획단은 임실N치즈축제를 사랑하는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지역 청년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축제 프로그램 제안, 홍보 콘텐츠 제작, 현장 운영 참여 등 축제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들이 축제의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주체로서 함께 만들어가는 기반을 마련하고, 축제의 지속가능성과 지역 공동체의 역동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N치즈축제는 지정환 신부가 가난했던 임실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산양 두 마리를 시작으로 마을 청년들과 함께 수많은 시행착오와 고생 끝에 만들어 낸 대한민국 최초 치즈를 테마로 한다.

올해는‘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만큼 축제 기간도 기존보다 하루 늘어난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되어 ▲임실N 글로벌치즈 푸드페어 ▲숙성치즈를 활용한 맛있는 디저트퐁뒤체험 ▲국가대표 임실N치즈 대형 쌀피자 ▲벨기에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아울러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천만송이 국화꽃 경관이 올해도 축제장 일대를 수놓으며, 유럽형 장미원과 함께 어우러져 환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실N치즈축제 문영두 제전위원장은“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임실N치즈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으로 만들 것”이라며“청년기획단과 함께 임실N치즈축제를 전국 최고의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