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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태권도진흥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 개최, ‘중장기 발전 계획 및 비전 선포’

-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원 성지화’, 국내외 태권도 지원 사업 추진
- 올해 하반기 ‘태권도원 누적 방문객 3백만 명 돌파’ 전망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06월 30일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지난 30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경영 비전으로 ‘세계와의 소통을 통한 지속 가능한 태권도 문화 미래 거점’을 발표했다.
이날 기념식은 ‘창의적 문화 체인으로 태권도 미래 가치 디자인’이라는 20주년 슬로건 아래 △축하 영상 상영, △업무유공자 표창, △ 감사패 전달, △중장기 발전 계획 및 비전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지난 20년의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고 향후 20년을 바라보며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국민과 함께하는 일상 속 태권도’, ‘세계와 교류하고 연결되는 글로벌 태권도’, ‘문화와 기술이 융합된 고품격 콘텐츠를 갖춘 태권도원’을 만드는 등 『세계와의 소통을 통한 지속 가능한 태권도 문화 미래 거점』을 비전으로 구체화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중장기 발전 계획과 비전 선포를 통해 ‘태권도 공공성 강화를 통한 일상화 실현’과 ‘글로벌 태권도 협력 체인망 구축’, ‘고품격 태권도 콘텐츠를 통한 지속 가능한 운영’을 경영 목표로 삼을 계획이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올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부터 태권도원 입장료를 ‘무료’로 변경하며 더 많은 국민과 외래 관광객들이 태권도를 문화와 스포츠 관광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등 생활 속 태권도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14년 개원 이후 태권도원 누적 방문객은 6월 말 기준, 287만 명으로 올해 3백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정부 공공기관으로 태권도 진흥과 태권도원 성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태권도 공공가치 창출과 명품 태권도 콘텐츠 개발을 이어갈 것이다”라며 “태권도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성장하며 미래세대 태권도인들과 세계 태권도인들과의 소통, 협력 등 태권도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무주=김정오기자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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