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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2025 임실 아쿠아 페스티벌은 물 만난 치즈다”

- 대표 여름 축제 이달 26일 본격 개막 앞두고, 군청 SNS 이벤트 열기 후끈
- “임실 아쿠아 페스티벌은___이다”문장 완성 댓글 올리면 시원한 경품 행운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14일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2025 임실 아쿠아 페스티벌을 앞두고, 임실군청 SNS 댓글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군은 이달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이벤트광장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2025 임실 아쿠아 페스티벌을 맞아 신박함을 담은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진행 중인 이번 이벤트는“2025 임실 아쿠아 페스티벌은 ___이다”는 문장을 완성해서 군청 공식 SNS 채널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시원한 커피 기프티콘을 쏘는 행사다.

이벤트는 8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아쿠아 페스티벌 관련 문장을 완성하여 댓글을 달고 임실군 SNS 채널을 구독한 뒤 인증 사진을 남기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개시 일주일이 지난 현재,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서 뜨거운 호응 댓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현재 군청 SNS 이벤트 게시글에는 좋아요 500개와 글 438개 등의 참신한 댓글들이 달리며 곧 개최될 아쿠아 페스티벌의 사전 붐업을 주도하고 있다.
댓글에는‘임실 아쿠아 페스티벌은 물 만난 치즈다’,‘임실 아쿠아 페스티벌은 우리 집 에어컨의 강력한 라이벌이다’,‘임실 아쿠아 페스티벌은 찐찐찐찐이다’,‘우리 집 전기료를 절약해 주는 최고의 피서지’,‘2025 임실 아쿠아 페스티벌은 [차은우]다! 보고있어도 더 보고 싶고 나중에 또 보고 싶기 때문이다!’등 축제에 기대감을 한껏 나타내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아쿠아 페스티벌은 물놀이와 공연, 편의시설까지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슬라이드, 유스풀, 대형풀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물놀이 시설을 준비하고, 올해에는 폭염을 대비한 그늘막 텐트와 에어컨이 설치된 쉼터를 확대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어린이 DJ 파티, 댄스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방문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2014년 유튜브 채널 개설 이후 꾸준히 콘텐츠 운영을 이어오며, 최근 감성과 트렌드를 아우르는 콘텐츠 기획으로 채널 성장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 결과 올해 6월 기준 임실군 SNS 총구독자 수는 4만 5,274명을 기록하며 작년 대비 18.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최근에는 뉴미디어팀에 신규 여성 직원이 합류하면서 콘텐츠 기획과 운영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댓글 이벤트 외에도 숏폼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아쿠아 페스티벌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군민과 관광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축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SNS를 통한 홍보에 더욱 힘쓰고 있다”며“SNS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아쿠아 페스티벌을 찾아 물놀이 축제를 즐기며 뜨거운 여름날의 시원한 추억을 많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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