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3:44: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무주군, 고랭지 흑미 수박 특화단지 육성

- 45.6ha 규모, 72농가 참여
- 관수시설·차광망·수정벌 지원
- 수박품질 및 안정성 향상 기대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21일

무주군이 고랭지 흑미수박 특화단지 육성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여름철 대표 고랭지 농산물인 흑미 수박의 품질향상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것으로 무주군은 설천면과 안성면 일원에 45.6ha 규모의 재배단지를 조성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현재 72농가가 고랭지 흑미수박 특화단지 육성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무주군은 이들 농가의 재배 환경을 개선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상품성 향상을 통한 고품질 흑미 수박을 생산하기 위해 △관수시설 설치, △차광망 지원, △수정벌 보급 등에 힘쓰고 있다.

이종철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장은 "시범사업은 고랭지 지역의 기후 특성을 활용한 프리미엄 여름 수박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흑미 수박이 시범사업 참여 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속 가능한 무주 농업을 뒷받침하는 지역 특화작목으로 제대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생산부터 유통, 홍보에 이르는 체계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평균 해발 400m 이상의 고품질 수박 산지(2024년 66농가, 31.6ha, 생산량 1,909톤)로 명성을 쌓고 있다. 특히, 흑미 수박은 일반 수박에 비해 껍질이 짙고 얇으며,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