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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제63회 대통령기 전국대회서 빛난 활약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5년 07월 29일

순창군 공설운동장에서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열린 제63회 대통령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 일반부, 대학부 등 5개 부문에 총 871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소프트테니스 대회 중 하나로,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정인선)가 주최하고 전북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박경만)가 주관했다.

특히, 순창군청 여자팀의 에이스 하야시다 리코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력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여자 단식 부문에서 정상에 올라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최근 여러 대회에서 꾸준히 보여준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값진 성과다.

또한, 여자 복식에서는 하야시다 리코 선수와 문혜연 선수가 호흡을 맞춰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팀워크로 순창군의 위상을 높였다.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강팀으로서의 저력을 재확인했으며, 이는 군의 체계적인 지원이 지역 체육 발전과 선수 역량 강화에 기여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깊은 격려와 축하를 보낸다”면서“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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