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3:26: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원더풀~임실치즈테마파크”전 세계 청년동포 함박웃음

재외동포협력센터 청년동포 모국 초청 연수단, 임실치즈테마파크 치즈만들기 및 견학

총 3차례 재외동포 청년 300명, 관광지 및 체험 프로그램. 임실 방문의 해 홍보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9일

2025 임실방문의 해를 맞아 전 세계에 살고 있는 차세대 청년 동포들이 임실군을 찾아, 특별한 체험과 관광을 즐기며 크게 호응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미국과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전 세계에 거주하는 차세대 청년동포 90명이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방문, 치즈체험을 하고, 다양한 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방문은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재외동포청 산하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재외동포 차세대 청소년 동포 2,600여 명이 모국을 방문해 역사와 문화 체험을 하면서 자기 뿌리를 찾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청년으로 나눠 8월까지 전국의 문화 관광 대표 지역으로 9차례 진행한다.

임실군에는 만 18세~25세 재외동포 청년 총 300명이 3차례에 걸쳐 7월부터 8월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방문하여 치즈 만들기 체험과 치즈테마파크 견학을 하게 된다.

앞선 12일 1회차 120명이 방문하여 연수를 실시한 데 이어 2회차인 이번 연수는 90명이 동일한 일정 및 코스로 진행됐다.

이들은 깨끗한 청정 원유로 임실치즈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몸소 배우고 만들어보는 치즈 체험과 수제 치즈돈까스를 맛보며 농촌체험과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군에서는 2025 임실 방문의 해를 맞아 휴대용 손 선풍기 300개를 준비하여 이들에게 증정했고, 임실 주요 관광지 및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임실 홍보의 시간도 가졌다.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임실군 연수는 오는 8월 9일 마지막 3회차 재외동포 청년 90명의 방문을 남겨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재외동포는“좋은 기회를 통해 모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며 “특히 임실치즈테마파크라는 곳을 알게 되고, 이렇게 특별하고 즐거운 체험까지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재외동포 청년은 “우리나라에 이렇게 멋진 임실치즈테마파크라는 곳을 새롭게 알게 됐고, 특히 치즈의 역사와 만드는 체험이 인상깊었다”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모국에 대한 추억을 안겨준 관계자 여러분 땡큐”라고 호응했다.

심 민 군수는 “멀리 타국에서 자라난 동포 청년들이 임실을 방문해 준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이번 방문이 여러분의 정체성과 뿌리를 되새기고 모국인 대한민국과 지속적인 인연을 맺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2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