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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5년 수산종자 방류사업 본격 추진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기반 강화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30일

임실군이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기반 강화를 위하여 2025년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25일 토종 어종인 붕어 13만 마리를 관내 주요 하천에 방류하였고, 8월까지 모든 방류사업을 마칠 예정이다.

방류된 붕어는 3~5cm 크기의 건강한 치어로, 어류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안전한 종자이다.

잡식성 어종으로서 수질정화와 생태계 안정에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붕어 방류에 이어, 다슬기 400만 마리와 쏘가리 2만 마리도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다슬기는 수질정화 능력이 뛰어난 토종자원으로 건강식품 수요가 높으며, 쏘가리는 양식이 어려운 고부가가치 어종으로 방류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방류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산자원 현황 조사와 사후 모니터링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산 생태계 조성과 어업 기반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붕어 방류를 시작으로 올해 예정된 다슬기와 쏘가리 방류를 순차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며“이번 수산종자 방류사업이 수산자원의 안정적 증강과 지역 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것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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