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역도 간판 문민희, 국제대회서 메달 6개 획득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5년 08월 04일
전북 여자 역도의 간판 문민희(하이트진로)가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4일, 문민희가 최근 중국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및 한·중·일 국제친선대회’에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69㎏급에 출전한 문민희는 동아시아선수권 인상에서 97㎏을 들어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용상과 합계에서는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어 열린 한·중·일친선대회에서는 인상·용상·합계에서 모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이트진로 역도팀 염옥진 감독은 “문민희 선수는 꾸준한 훈련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국제대회에서도 기량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북 역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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