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3:33: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임실 오수파크골프장,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핫플레이스’인기 만점

천연 잔디 27홀 규모, 월 4천 명 이상 방문, 관외 이용객 증가

2025 임실N치즈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8월 7일까지 예선전 참가 접수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5일

임실군의 대표 스포츠 여가시설인 오수파크골프장이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 사이에서 천연 잔디와 자연 친화적 조경으로 재방문율이 높은 힐링 스폿으로 각광받고 있다.

총면적 43,350㎡, 27홀(9홀×3코스) 규모로 조성된 오수파크골프장은 탁 트인 들녘과 시원한 천변의 수변 경관으로 찬사받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끊이지 않아 월 4천 명 이상이 찾고 있는 명실상부한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전북 인근지역뿐 아니라 수도권과 충청권 동호인들까지도 입소문을 타고 방문객이 늘고 있으며, 가족 단위 이용객과 시니어 골퍼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파크골프는 공원과 골프의 합성어로, 1983년 일본에서 시작된 운동이다.

간단한 규칙, 낮은 장비 부담, 짧은 경기 시간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고령자뿐만 아니라 전 세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걷기를 중심으로 한 유산소 운동 효과가 뛰어나 건강 유지와 정신적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

오수파크골프장은 천연 잔디 코스, 야외 화장실, 곳곳에 쉼터, 풍부한 수목 조경이 어우러져 공원처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잔디가 손상된 구간에는 보수공사 및 안전망을 설치하는 등 유지관리도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혼자 방문한 이용객도 현장에서 즉석 팀을 구성하여 함께 플레이할 수 있어 교류와 소통의 공간으로도 기능하고 있다.

4인 1팀 기준 27홀 라운드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며, 4km 보행거리로 해당해 유산소 운동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또한, 관내 파크골프 동호인들은 클럽별 월례대회와 클럽대항전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파크골프장이 지역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특히, 올해 임실N치즈배 파크골프대회가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오수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결승전 시상금은 1위가 남녀 각각 1000만원이다.

예선전 참가 접수는 8월 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 파크골프협회(063-644-1230)로 문의하면 된다.

오수파크골프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까지 개장하며(매주 월요일 정기 휴장), 전화 예약(063-640-2891)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심 민 군수는“오수파크골프장은 건강한 여가생활은 물론 타지역 관광객 유입에도 기여하고 있는 체육시설”이라며“앞으로도 시설 확충과 전국대회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