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중대재해 예방 관리현장 3곳 점검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5일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5일, 시가 관리하는 주요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성주 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계부서장 및 중대재해 예방팀이 동행해 현장 작업환경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날 점검은 ▲친환경농업미생물사업소, ▲농기계임대사업소, ▲시 발주 공사현장 총 3개소에서 이뤄졌다. 먼저 미생물배양실에서는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장 환경과 위험기계기구 안전관리 운영 상태를 살펴보고, 종사자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과 안전보건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진 농기계임대사업소 점검에서는 농기계 임대 및 정비 체계 전반과 안전교육 이행 실태, 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표지 설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국민복합체육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는 시 발주 공사 현장의 관리·감독 체계는 물론, 추락 및 낙하물 등 주요 위험요소에 대한 공사업체의 안전조치 이행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
조경환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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