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행락철, 교통안전 실천에ㅁ서 시작됩니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29일
오보람 부안경찰서 경무계 경사
높고 푸른 하늘과 형형색색으로 물든 산야가 우리를 손짓하는 계절이 돌아왔다. 신선한 날씨에 이끌려 많은 사람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나들이와 단풍 구경에 나서면서 도로에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차량이 몰린다. 그러나 들뜬 마음으로 떠나는 행락길이 자칫 교통사고로 얼룩진다면 그보다 안타까운 일은 없을 것이다. 아름다운 계절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서는 출발하는 순간부터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안전한 행락길의 첫걸음은 여유로운 운전과 기본적인 교통법규 준수다. 장거리 운전 중 피로와 졸음이 느껴지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쉬어가야 한다. 과속과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삼가고 전 자석 안전띠 착용을 생활화해야 하며, 여행지에서의 즐거운 술자리 후에는 반드시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 등 안전한 방법을 이용해야 한다. 또한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도 횡단보도를 이용하고 주변 차량의 움직임을 살피는 등 서로를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조금 천천히, 조금 더 여유롭게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곧 가장 확실한 교통안전이다. 이번 가을에는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는 것보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안전하게 돌아오는 것을 가장 큰 여행의 목표로 삼아 아름다운 계절이 행복한 추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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