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휴가철 연안해역 안전점검
지정·비지정 해변 전방위 점검…집중호우 피해 지역도 확인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6일
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생덕)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5일 관내 연안해역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격포·변산·고사포해수욕장과 함께 사고 위험이 높은 비지정 해변(격포 인근 펜션 해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 서장은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활동 상황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현장 내 위험요소 여부를 중점 확인했다. 특히 최근 비지정 해변에서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위험표지 설치 여부와 안전홍보 현수막 게시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주말 동안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해안가 침수, 낙석 우려 지역 등 피해 상황도 함께 살폈다. 박생덕 서장은 “여름철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지정·비지정 구역을 가리지 않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