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태풍 내습기 대비 지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 개최
관계기관과 구조 협업 점검 해양사고 예방·대응 논의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7일
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생덕)는 8월 6일(수) 여름철 태풍 내습기 해양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도 지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상에서의 수색·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는 지역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는 해양재난 발생 시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구조전략을 협의하고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에는 부안·고창군청, 부안·고창소방서, 부안·고창수협,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전주기상지청 등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최근 해양사고 사례 및 구조 분석 ▲태풍 내습기 대비 구조협력체계 점검 ▲기관별 대응계획 공유 및 협조사항 논의 등 실질적인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회의에서는 태풍 등 기상악화 시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구조자원(인력·장비)의 신속한 동원 및 현장 대응 매뉴얼을 점검했다. 박생덕 서장은 “태풍 내습기에는 예측할 수 없는 해양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민관이 함께 사전대비체계를 견고히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골든타임 내 구조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