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1:37: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건사고

전주서 50대 여성, “내가 남편 죽였다”

“콘센트 줄로 목 졸라” 자백… 경찰, 구속영장 검토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7일
전주의 한 주택에서 남편을 숨지게 하려 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긴급 체포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밤 11시 10분경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남편 B씨(60대)의 목을 전기코드로 조르는 등 살해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A씨는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남편을 죽였다”고 털어놨고, 이를 들은 가족이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B씨를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현재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현장에서 체포된 A씨는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였으며, 경찰 조사에서도 진술이 일관되지 않는 등 심리적 혼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A씨와 B씨 부부에 대해 과거 가정폭력 관련 신고 접수 이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경찰은 장기간 누적된 갈등이 범행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A씨는 안정적인 조사가 어려운 상태로, 가족과 주변인을 상대로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여부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