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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예비 귀농귀촌인의 성공적 정착 돕는다

- 실용교육 수강생 모집… AI 기반 농촌마케팅 교육부터 농기계 실습까지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5년 08월 07일

순창군이 (예비)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역량 강화를 돕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예비 귀농귀촌인 실용교육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용교육은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농기계 안전 및 기초 실습 ▲AI를 활용한 농촌 마케팅 ▲농촌 생활기술 실습 ▲예비 귀농·귀촌인 준비교육 등 이론과 현장체험을 병행하여 교육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도시민 예비 귀농·귀촌인 및 순창군에 거주 중인 귀농·귀촌인으로,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일부 과정은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특히 순창군의 인구정책 소개 및 귀농선배들의 생생한 정착 스토리와 실패 성공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지역농업전문가 및 컨설턴트가 참여해 전문성 높은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이미 정착한 분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많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농촌정착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순창군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한 후 풍산면에 있는 인구정책과 귀농귀촌팀을 방문 또는 인터넷 이메일로 신청가능하며, 모집인원 초과시 자격 우선순위로 선발되고 모집인원의 60% 미만 시 해당 과정 미개설 예정이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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