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2:48: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임실군, 공공임대+민간아파트 총 1000세대 공급…정주 여건 확 바뀐다

임실‧관촌‧오수에 공공‧민간임대주택 총 872세대에 분양아파트 128세대
청년 및 젊은 신혼부부 유입에 농공단지, 육군35사단‧6탄약창 군무원 등 혜택 기대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12일

임실군에 총 1000세대의 공공임대와 민간임대 및 분양아파트가 들어서며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등을 통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전망이다.

특히, 군은 임실읍과 관촌면‧오수면 지역에 공공‧민간임대주택 건립을 본격 추진하며, 청년과 신혼부부, 군무원 등이 살기 좋은 주거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관촌‧오수 공공임대주택이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고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관촌 공공임대주택은 총 120세대(전용면적 84㎡ 60세대, 59㎡ 60세대) 규모로 사업지는 전주에서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하며, 섬진강과 사선대 공원 등이 가까워 자연경관과 교통 등 생활 편익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수 공공임대주택은 총 80세대(전용면적 59㎡) 규모로 공급되며, 사업지는 주민공동시설 등 생활 SOC 공간이 집약된 상업지역 내에 있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이 높다.

이번 관촌‧오수 지역에 총 200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됨에 따라 청년 및 젊은 신혼부부 등 외부 인구가 유입되어 해당 지역이 활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임실읍에 공공임대주택 120세대도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4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개발공사가 주관한‘2025 전북형 반할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입주자에게는 월 임대료 50% 할인 혜택, 자녀 출생 시 임대료 전액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파트가 지어지면 임실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육군 제35사단과 제6탄약창 군무원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임실읍 지역에 민간임대주택 282세대(전용면적 84㎡)가 공급될 예정이다.

민간 건설사는 작년 11월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하고, 현재 사전재해영향평가와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를 준비 중이며, 이르면 올 10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2027년 말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 다른 민간 건설사도 270세대 규모의 민간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현재 토지 매입 진행 및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준비 중이다.

추가로 민간 건설사에서 올해 10월 입주 예정인 민간분양주택 128세대 또한 공급된다.

임실읍은 농공단지 입주와 군부대 이전으로 주거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여 주택 공급 부족 문제가 발생했다.

하지만 이번 공공임대주택 건립과 민간임대주택 공급으로 군무원 및 근로자들의 주택 공급 문제를 해결하고, 근로 인구의 지역 정착을 통해 해당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 외에도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임대보증금을 3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최대 10년 동안 무이자로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주택 신혼부부에게는 민간 주택 임대보증금(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연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심 민 군수는“공공임대주택 건립은 지역 주민들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인구 유입 촉진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이번 사업계획 승인으로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차질 없는 사업 진행을 통해 군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8월 1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