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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D-16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여행’ 종합설명회 개최

- 반딧불축제위원회 대의원 등 주민 2백여 명 참석
-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추진 방향, 공간 구성 등 계획 공유
- 친환경 가족 축제로 성공 다짐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08월 22일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종합계획설명회가 (사)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22일 무주읍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는 올해 축제의 추진 방향과 공간 구성 계획 등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무주반딧불축제위원회 대의원들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무주군민 2백여 명이 참석해 축제 기록영상 시청, 종합계획 공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박찬주 무주반딧불축제위원장은 “무주반딧불축제 덕분에 무주가 반딧불이의 고장, 자연특별시, 청정무주로 불리게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엄마, 아빠 손 잡고 찾아오던 아이들이 이제는 부모가 돼서 자녀들과 함께 오는 축제가 된 만큼 올해도 친환경 가족 축제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는 9월 6일부터 14일까지 무주군 일원(등나무운동장, 지남공원, 남대천변 등)에서 개최되며,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여행”을 주제로 9일간 체험·환경탐사·문화예술·주간경관·야간조명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바가지요금·일회용품·안전사고 없는 3무(無) 축제’를 기반으로 친환경축제의 참재미를 느낄 수 있는 ‘반딧불이 주제관’, ‘반딧불이 신비탐사’, ‘1박2일 생태체험’, ‘반디별 소풍’, ‘남대천 생명플러스(치어방류 & 소원지 띄우기)’ 등이 개최되며
음악분수와 함께 선보이는 한밤중 ’멀티미디어 쇼 in 무주(별빛다리 카운트다운 및 파사드 & 음악분수 & 낙화놀이 & 레이저쇼 & 불꽃놀이)‘ 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딧불체육관에는 어린이 전용 놀이공간(반디 키즈월드)도 마련한다. 3,000㎡규모의 공간이 에어바운스, 범퍼카, 바이킹 등 에어바운스, 범퍼카, 바이킹 등 10여 종의 놀이기구와 포토존으로 마련돼 어른들에게 추억과 휴식을,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경험을 선사해 줄 예정이다.

또한 무주人 예술제를 비롯한 무주천마 전국 요리 경진대회, 반딧불이가요제, 반딧불창작가요제 등도 열려 축제의 재미와 흥을 돋울 것으로 보인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친환경’, ‘반딧불’, ‘ESG’, ‘체험’이라고 하는 반딧불축제의 브랜드 가치와 ‘덕유산’, ‘태권도원’, ‘와인동굴’, ‘반디랜드’ 등 지역의 관광자원을 제대로 살린 축제로 만들 것”이라며 “친환경 축제라는 본분을 지키며 방문객 편의와 집객, 지역경제 활성화를 고려한 다양한 변화 시도에 기대를 가져 달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반딧불축제는 1997년 ‘자연의 나라 무주’라는 주제로 첫선을 보인 이래 생태환경축제로 인정받으며 10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5년 연속 최우수축제, 5년 연속 명예문화관광축제, 2년 연속 대표 축제, 3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축제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ESG 개념(Environment Society Goveronment)을 도입·실천한 지역축제로 이목을 끌며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선정 2024 피너클 어워즈 ‘에코투어리즘축제, 2025 아시아 친환경 축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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