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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관광재단, 고창 서해랑길 연계 소상공인 협력 ‘고창 서해랑 마중 쉼터’ 운영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02일

고창문화관광재단이 9월부터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고창 구간을 중심으로 소상공인과 협력한 ‘고창 서해랑 마중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쉼터는 고창 서해랑길을 찾는 걷기 여행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원면 카페 연화리를 비롯해 상하면, 해리면, 아산면, 부안면의 카페 및 문화공간 총 5개소가 협력 쉼터로 지정됐다. 이곳에서는 걷기 여행객들이 편안히 머무르고 지역 특산품 홍보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연계 이벤트로 서해랑길 고창구간 1개 코스를 완주한 방문객이 협력 쉼터 카페를 이용할 경우 ‘한정판 완주 배지’ 증정을 통해 걷기 여행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더할 예정이다.

재단 조창환 상임이사는 ‘이번 협력 쉼터 운영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로, 고창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한층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고창 서해랑길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펀,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코리아둘레길(서해랑길) 쉼터 및 지역관광자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쉼터 정보는 고창문화관광재단 누리집(gct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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