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2:17: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안전이 최우선!

- 4일, 축제 현장 민·관 합동 안전 점검
- 행안부·전라북도·무주군·경찰서·소방서·분야별 전문가 등 투입
-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장 시설물·전기·가스 등 합동 점검
- 안전관리 실태 및 분야별 대응 계획 등 살펴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04일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현장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이 지난 4일 무주예체문화관 등 축제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는 행정안전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경찰서와 소방서 관계자들과 안전 전문가 등 25명이 투입돼 행사장 안전관리 실태와 전기·가스, 교통·치안 등 분야별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관람객이 집중되는 시·공간에 대한 안전 확보, △화재·사고 예방 조치 상황에 대한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점검단은 이 자리에서 △축제 안전관리계획이 현장에서 제대로 적용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인파 관리 대책, △행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대비에 관해서도 꼼꼼히 살폈다.

소방 분야에서는 △화기 취급 현장 관리 상태, △소화기 배치 현황을 챙겼으며 전력 분야에서는 △행사장 전력 공급의 안정성, △전력 설비 점검 및 관리 체계,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전선 노출 여부 상태를 점검했다.

가스 분야에서는 △가스 배관 상태와 △경보기, 차단기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등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했다. 이외 △가설 구조물의 전도 위험 여부, △안전 공간확보 여부 등을 살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안전사고 없는 3무 축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해 나온 결과들은 빠짐없이 확인·조치해 믿고 오는 자연특별시 무주, 안심하고 즐기는 무주반딧불축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황인홍 무주군수와 박찬주 무주반딧불축제 위원장을 비롯한 반딧불축제 지원단 등 관계자들은 지난 3일 밤, 축제 현장을 돌며 최종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무주군청 앞 미디어아트 현장을 출발해 ‘반디 빛의 향연’이 펼쳐질 사랑의 다리, 주무대가 설치된 등나무운동장, 반딧불이 주제관이 조성된 예체문화관, 어린이 놀이터가 설치된 반딧불체육관, 음식관이 들어선 예체문화관 주차장, 각종 체험 무대가 될 최북미술관 등을 둘러봤으며 준비 상황 등을 확인했다.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는 9월 6일부터 14일까지 무주군 일원(등나무운동장, 지남공원, 남대천변 등)에서 개최되며,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여행”을 주제로 9일간 ‘반딧불이 신비탐사’ ‘반딧불이 주제관’, ‘친환경 에코관’, ‘반디키즈월드’ 등 체험·환경탐사·문화예술·주간경관·야간조명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0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