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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소년의회, 직접 만든 노래로 와푸 알린다

- 와일드&로컬푸드축제 홍보 위해 나서… SNS 통해 공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08일
완주군 어린이·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 대표 축제를 알리기 위해 나섰다. ‘2025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CM송을 직접 작사·제작하며, 자신들만의 시선으로 축제의 설렘과 즐거움을 담아낸 것이다.

이번 CM송 제작에는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삼례권역 의원 10여 명(위원장 변아현)이 참여했다. 이들은 인공지능 작곡 도구를 활용해 완성도 높은 곡을 만들었다.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에서 만나요! 일년에 단 한 번! 완주군의 대표 축제, 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푸르른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즐거움 가득한 축제 한마당,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완주에서 함께해요”라는 가사를 통해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생생하게 전했다.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삼례·봉동·이서·고산 등 4개 권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권역은 자체 주제를 정해 정책 제안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삼례권역 의원들은 올해 활동 주제를 ‘완주도시 알리미 청소년홍보단’으로 정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완주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의 자랑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축제 홍보에 나선 모습이 매우 기특하고 뿌듯하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탄생한 이번 CM송이 완주 와일드앤 로컬푸드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CM송은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 기간 동안 완주군 공식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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