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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예수병원과 업무협약

- 공중보건의사 미배치 보건지소 파견 진료 실시
- 매주 화요일마다 적상보건지소에 전공의 파견
- 공중보건의 포함 3명이 보건지소 진료 담당
- 필수 의료서비스 공백 최소화 기대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10일

무주군이 지역 책임의료기관인 예수병원과 업무협약(8. 29.)을 맺고, 그동안 공중보건의사가 부재 상태였던 적상보건지소에도 전공의를 파견하게 됐다.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파견 전공의는 9월부터 진료를 시작했으며 매주 화요일마다 주민들과 만나 진료와 환자 관리, 질병 예방, 건강 증진, 보건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 군 복무기간 단축과 군의관 우선 선발 등의 영향으로 공중보건의사 배출 인원이 급감하면서 무주군도 공중보건의 2명이 5개 보건지소를 순회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었다”라며

“예수병원과 협력해 1명의 파견 전공의를 진료에 투입하게 되면서 3명이 보건지소 진료를 하게 되는 등 필수 의료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고 또 공공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도 거두게 됐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예수병원과 협력해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신규 사업을 발굴·추진해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무주군 각 보건지소별 9월 진료는 무풍보건지소가 주 3회(월, 화, 금), 설천보건지소는 주 2회(수, 목), 적상보건지소는 주 2회(월, 화), 안성보건지소는 주 2회(화, 금), 부남보건지소는 주 2회(수, 목)로 진행된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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