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3:02: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다시 만나요!

- 생태환경축제로서 친환경 실천 기준 제시
- 9. 6. ~ 9. 14. 다양한 체험, 공연, 전시 프로그램 개최
- 일회용품 · 바가지요금 · 안전사고 없는 3무(無)축제에 더해
- 방문객을 배려한 변화와 시도로 눈길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12일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폐막식이 지난 14일 무주등나무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박찬주 사)반딧불축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방문객과 주민 등 5천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무주군민합창단’과 국악예술단 ‘시엘’, 무주청소년오케스트라 ‘아란’의 합동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군민의 장 시상과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민의 장은 ‘문화체육장’에 이정숙 씨(53세, 무주읍), ‘공익장’에 이강우 씨(74세, 무주읍), ‘효행장’에 이제현 씨(67세, 무풍면) ‘애향장’에 재경무주군민회 김병구 씨(71세, 안양시)가 수상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올해는 바가지요금과 일회용품, 안전사고 없는 3무 축제에 더해 방문객을 배려한 축제 현장 곳곳의 변화와 시도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약했다”라며 “30회 축제에서는 반딧불축제가 당당히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생태환경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연특별시 무주로의 힐링여행”을 주제로 지난 6일부터 9일간 펼쳐졌던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는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비롯한 ‘반디별 소풍’ 등 체험, ‘반딧불이 주제관’ 등 전시, ‘반디콘서트’ 등의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친환경 실천 반디서약서 작성’, ‘축제장 내 다회용기 사용 인증샷 SNS 공유’ 등 친환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며 친환경축제의 면모를 뽐냈다.

바가지요금·일회용품·안전사고 없는 ‘3무(無)’로 전국 축제를 변화시킨 주역답게 올해도 3무(無)의 정도를 걸으며 주목을 받았다. 사전 평가를 통해 엄선한 먹거리는 맛과 품질, 위생과 청결, 가격을 모두 만족시켰고 친환경 다회용기 사용은 분리배출 도우미와 용기 회수 부스 운영 등으로 효과를 높였다.

축제 현장에서는 경찰, 소방, 의료인력 외에도 1백여 명의 안전요원과 2백여 명의 반디프렌즈, 1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상주하며 안전과 편의를 도모했다.

어린이 동반 가족 방문객을 배려한 축제장 동선 조정(실내 체험장 운영, 신비탐사 출발지 및 셔틀버스 승하차장 변경)과 범퍼카 등 10여 종의 놀이기구, 포토 존을 갖췄던 어린이 전용 놀이공간(반디 키즈월드)은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주민들은 “반딧불축제가 내년이면 벌써 30회가 된다니 놀랍다”라며 “해를 거듭한 만큼 더욱더 성숙하고 친환경생태축제로서 본보기가 되는 축제로 찾아와 주길 기대한다”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1997년 ‘자연의 나라 무주’라는 주제로 첫선을 보였던 무주반딧불축제는 10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5년 연속 최우수축제, 5년 연속 명예문화관광축제, 2년 연속 대표 축제, 3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축제에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ESG 개념(Environment Social Goveronmence)을 도입·실천한 지역축제로 이목을 끌며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선정 2024 피너클 어워즈 ‘에코투어리즘축제, 2025 아시아 친환경 축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으며 그 차별성과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1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