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2:50:3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재)임실치즈&식품연구소, (주)데어리젠과 유가공 분야 업무협약 체결

- 임실엔치즈‧낙농 농생명산업지구 활성화, 저지종 원유 기반 고품질 유제품 생산과 연계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6일
(재)임실치즈&식품연구소(소장 정석근)가 지난 12일 국내 유제품 OEM 전문 기업인 ㈜데어리젠(대표이사 고영웅)과 임실엔치즈․낙농 농생명산업지구 활성화를 위한 유가공 분야 상호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데어리젠 본사(강원도 원주시)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임실군 농생명산업지구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치즈의 부산물(버려지는 숙성치즈 테두리, 유청 등)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다양한 가공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임실치즈연구소의 전문적인 연구개발 역량과 데어리젠의 다양한 설비 및 생산능력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상품화하여 부가가치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임실군이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임실엔치즈‧낙농 농생명산업지구의 핵심인 저지종 원유 기반 고품질 유제품 생산과 직접적으로 연계되어 그 의미가 크다.

저지종 원유는 일반 홀스타인종에 비해 유지방과 유단백 함량이 월등히 높다.

풍미가 진하고 영양가가 풍부하여 영국 황실이 선택한 전용 우유로‘로얄밀크(ROYAL MILK)’라고도 불리며 프리미엄 숙성치즈 등 유제품을 생산하는 데 최적화된 원유로 평가받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지역의 특화된 자원과 기업의 기술력, 그리고 연구기관의 전문성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함께 성장하는 농식품 융합 생태계 조성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앞으로 임실군에서 탄생할 저지종 원유 기반의 혁신적인 유제품들이 국내외 시장에 어떤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영웅 데어리젠 대표이사는“임실치즈연구소와의 협력은 데어리젠이 기술 중심 유가공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임실N치즈 명성에 걸맞은 고품질의 가공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정석근 임실치즈연구소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A2 저지종 원유 기반의 다양한 한국형 프리미엄 유제품 생산으로 임실N치즈 명품화와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1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