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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베트남 다낭시 껌레동과 교류 확대

- 대표단, 9. 17.~21. 현지 공식 방문
- 국제 우호 협력 관계 강화 및 추진 사업 논의
- 농업‧문화‧관광‧청소년 분야 상생 교류 기반 마련
- 지역발전 및 군민 삶의 질 향상 기대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19일
무주군이 국제 우호협력도시 다낭시 껌레동(군)의 초청을 받아 황인홍 무주군수 등 대표단 일행 10여 명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현지를 찾았다.

18일 공식 환담 자리에서 응우엔 호아이 껌레동 당 위원회 서기, 응우엔 하이 즈엉 인민위원장과 만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무주군 대표단은 지난 6월 24일 체결했던 국제 우호협력 협약의 실질적 이행과 향후 교류 협력사업 추진의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국과의 면담을 통해 경제·농업, 문화·관광, 교육·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다낭시는 베트남 중부의 교통·경제·관광 중심지로서 잠재력이 큰 도시이며 껌레동 또한 주거와 교통의 요지로 성장 중인 곳”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우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해 국제교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과 관광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앞으로 베트남 다낭시 껌레동(군)과 △계절근로자 인력 수급 확대, △농·특산물 수출 판로 확보, △축제·관광자원 상호 교류,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추진 등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으로,

무주군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과 도출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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