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산책 <바람기억>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5년 09월 24일
바람기억 - 해동 / 박용인 바람이 분다 너의 이름을 감싼 채 지나간 계절처럼
조용히 내 곁을 스쳐간다
잊은 줄 알았던 그날의 웃음 그날의 눈물
햇살보다 따뜻했던 너의 손길이 가을 하늘에 흩어진다
말하지 못한 마음은 언제나 바람 속에 남아 머뭇거리다
결국 다시 나를 찾아온다
기억은 잊혀지는 게 아니라 익숙해지는 것
그래서 오늘도 너는 이 바람 속에 살아 있다.
프로필 아호 ㅡ해동 출생:경남 고성 시의전당문인협회 이사 시의전당문인협회 시화전입상 동해열림문학 회웓 시와늪문인협회 회원 시와늪 문학관 전부관장 전국 100 인 시화전 전시입상 저서:삶은여행처럼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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