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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장보기 행사 추진

- 30일 안성 덕유산시장, 10월 1일 무주 반딧불시장, 2일 설천 삼도봉시장
- 장보기, 소비 쿠폰·무주사랑상품권 이용 홍보도
- 민관이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앞장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30일

무주군이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각 읍면 장날에 맞춰 진행 중이다. 30일 안성 덕유산시장을 시작으로 10월 1일에는 무주 반딧불시장, 2일에는 설천 삼도봉장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무주군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돕고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장보기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지난 30일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과 유관 기관·단체, 상인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제수용품과 농축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성수품 물가 및 원산지 가격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무주사랑상품권’과 ‘소비 쿠폰’ 이용 홍보도 진행했다.

시장 상인들은 “시장 분위기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았으면 좋겠다”라며 “무주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증액과 15% 할인 행사, 그리고 때맞춰 지급된 소비 쿠폰도 대목장 활성화에 한몫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사랑상품권 한도액은 지난 9월부터 30만 원 증액돼 최대 100만 원(지류 상품권 최대 30만 원 포함)으로, 고향사랑페이 앱과 관내 농협, 우체국 등 26개 판매 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장바구니 물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전통시장을 통해 상인도, 주민도 활짝 웃는 명절이 되면 좋겠다“라며

”무주군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무주사랑상품권의 원활한 발행·유통에 힘써 지역 경제에 큰 숨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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