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7 15:50: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21:00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완주군, 시간제보육 확대 아기별어린이집 신규 지정

- 1일부터 운영 시작… 총 4개소 운영 “시간 단위로 맡기세요”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01일
완주군이 부모의 다양한 양육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보육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1일 완주군은 이날부터 봉동읍의 ‘아기별어린이집’을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으로 새롭게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완주군 내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은 총 4개소로 늘어나, 보다 촘촘한 보육 안전망을 갖추게 됐다.

이번에 지정된 아기별어린이집은 0세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통합반 1개소로, 보호자가 필요할 때 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유연한 보육 환경을 제공한다.

군은 기존에 운영 중인 독립반 3개소에 더해 통합반 1개소를 추가 지정함으로써, 영아의 발달 특성과 보호자의 양육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가정의 보육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시간제보육은 부모의 병원 진료, 개인 일정 등으로 단시간 보육이 필요한 경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보육서비스로 전일제 보육이 어려운 가정이나 육아휴직 중인 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육아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확대는 부모의 다양한 양육 방식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보육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보다 많은 가정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에는 꿈나무예능어린이집(삼례읍), 새싹뜰어린이집(봉동읍), 세안어린이집(이서면), 아기별어린이집(봉동읍) 등 총 4개소에서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간제보육 이용을 원하는 보호자는 ‘아이사랑’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보육료는 시간당 5,000원(정부 지원금 3,000원, 자부담 2,000원)이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0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