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9 13:09: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2:00
··
·12:00
··
·09:00
·17:00
··
·17:00
··
·17:00
뉴스 > 사회일반

김제, 노후상수도 정비 2년 연속 선정

국가예산 확보로 선진화 실현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2일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환경부 주관 2026년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신규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21억원(국비 101억원, 도비 2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죽산중블록·금산소블록 정비사업으로 죽산면·부량면·금산면 일원에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총사업비 201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진행되며, 노후상수도관 L=20.8km를 교체·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급수구역 조정을 위한 블록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며, 동지역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37.9km)도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2025년 부터는 만경중블록(만경읍, 성덕면, 진봉면, 광활면)에 국도비를 확보해 총사업비 388억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김제시 전체 상수도 유수율은 큰 폭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사업 완료 시 대상 지역의 유수율은 85%이상으로 개선되며, 연간 누수량(583천㎥/년) 절감과 함께 약 12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관내 전역의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아직 미선정된 지역도 국도비 확보를 통해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전국적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2년 연속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민과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노후 상수도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에게 언제나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포토뉴스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