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2:48: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임실군, 베트남 뚜옌꽝성 대표단 방문‘치즈축제에 감탄·고용농가 현지시찰’

- 해외우호 자매결연 베트남 뚜옌꽝성, 임실N치즈축제 문화교류 활발
- 고용농가 찾아, 자국근로자 격려 및 선발인원 확대요청등 건의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3일

임실군은 자매결연 도시인 베트남 뚜옌꽝성 대표단이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를 방문해 임실N치즈축제 관람과 협약체결에 따른 고용인원 확대요청등 문화․농촌인력협의등 활발히 교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베트남 뚜옌꽝성 대표단은 지난해 5월 협약에 따른 임실군의 공식초청에 응해 8일, 임실N치즈축제 리셉션 및 개막식에 참석한 데 이어 9일에는 청웅 토마토 고용농가를 방문해 축제도 즐기고, 자매도시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8일 치즈축제장을 찾은 뚜옌꽝성 대표단은 대한민국 3대 축제인 임실N치즈축제 행사장을 견학하며 천만송이 국화경관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감탄했다.

다음날인 9일에는 관내 토마토 스마트팜 고용농가를 방문해 뚜옌꽝성에서 파견된 근로자들과 만나 근무 여건 및 숙소 등 생활 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격려했다.

현장에서 근로자들은 안정적인 근로 및 주거환경으로 고용주와 소통하며 한국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대표단은 군 관계자와 계절근로자 인력 운용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군은 농가들의 의견에 따라 한국어 교육 이수 및 농작업 경험이 있는 근로자 우선 선발을 요청했다.

이에 대표단 측에서는 앞으로 송출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강화하고, 관련 비용은 지자체에서 부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한, 올해 계절 근로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향후 선발인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임실군은 베트남 뚜옌꽝성과 지난 2024년 계절근로자 송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총 44명을 유치했다.

올해 임실군이 도입하는 계절근로자는 총 267명으로, 내년에는 300명 이상 확대하여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대표단 황 자이 롱 부위원장은“양측이 그동안 구축해 온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향후 관광‧문화‧예술‧스마트농업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 양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