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2:46: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미래와 전통을 담은 남원… 드론과 국가유산의 밤이 열린다

- 밤에 걷는 국가유산 야행,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향연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4일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주최하는 「남원 국가유산 야행」이 오는 10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4일간 광한루원 일원에서 열린다.

‘야행(夜行)’은 지역에 집적된 국가유산과 주변 문화콘텐츠를 하나로 결합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남원 야행은 명승 광한루원을 무대로 8夜(야) 테마에 따라 전시·공연·체험 등 32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8야(夜)는 ▶야경(夜景)-아름다운 광한루원의 밤 풍경 ▶야로(夜路)-유유자적거니는 광한루원 ▶야사(夜史)-광한루원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체험 ▶야화(夜畵)-이야기가 있는 전시 ▶야설(夜說)-월궁에 울려퍼지는 품격있는 운율 ▶야시(夜市)-재미있는 야시장 ▶야식(夜食)-월궁 담은 먹거리 ▶야숙(夜宿)-남원에서의 하룻밤이다.

총 8개 분야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야행의 핵심 프로그램은 △월긍천등날리기 △남원의 시그니처 프로그램 낙화놀이를 꼽을 수 있다. 이번 야행에서는 새로운 청사초롱 풍등을 선보이며, 요천 위에 흐드러지는 불꽃의 향연 낙화놀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시 관계자는 “밤 풍경을 배경으로 하는 다양한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체험과 통시에 시민들이 내딛는 걸음마다 남원 광한루원의 다채로운 문화와 역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일정 및 사전예약 등 자세한 내용은 남원국가유산야행 공식(namwonnight.co.kr) 또는 sn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용우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