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3:45: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무주군,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실현 ‘눈길’

- 농어촌버스 무료 환승제도 본격 시행
- 11월 1일부터 농어촌버스, 행복콜버스 간 환승 시
- 60분 이내 최대 3회까지 추가 요금 없이 이용 가능
- 군민 교통비 절감, 교통취약지역 주민 이동권 강화 등 교통복지 향상 기대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20일

무주군의 ‘농어촌버스 무료 환승제도(이하 무료 환승제도)’가 오는 1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무료 환승제도는 군민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으로, 무주군 관내를 운행하는 농어촌버스와 행복콜버스 간 환승 시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무주군의 농어촌버스와 행복콜버스는 각각 20대 규모로 6개 읍면에서 하루 61개 노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일 평균 4천여 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버스 이용자는 최초 탑승 시 교통카드로 1회 결제하면, 60분 이내에 다른 농어촌버스나 행복콜버스로 환승할 경우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무주군 관내에서는 최대 2회, 인접 지역인 진안군 안천면에서는 1회 등 총 3회까지 무료 환승이 적용된다. 단, 현금으로 승차할 경우는 환승 혜택이 제공되지 않는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농어촌버스 무료 환승제도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군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률과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강화하는 등 교통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행 초기부터 현장의 의견을 꼼꼼히 수렴해 무료 환승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앞으로도 군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교통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에서 운영 중인 농어촌버스와 행복콜버스의 무료 환승이 적용되는 교통카드는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체크카드(후불형), 편의점에서 구입 및 충전이 가능한 선불 충전식 카드, 그리고 티머니 등 전국 호환 교통카드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