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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생활체육관 피구‧탁구장 준공…군민 소통의 장으로

- 종합경기장 내 국비 13억 포함 도비와 군비 등 총사업비 59억 원 투입 조성
- 피구장‧탁구장‧편의시설 등 갖춘 다목적 체육공간으로 조성, 생활체육 활성화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2일

임실군에 군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소통의 장이 될 생활체육관 피구와 탁구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군은 임실읍 이도리 429-1번지 일원에서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새롭게 건립된‘임실군 생활체육관 피구‧탁구장’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심 민 군수를 비롯해 장종민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정규 도의원, 이재문 농협군지부장, 유관기관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준공 경과보고와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및 다과회가 진행되며, 준공을 축하했다.

임실군 생활체육관 피구‧탁구장은 국비 13억 원, 도비 18억 원, 군비 28억 원 총 5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임실군 종합경기장 내 부지에 연면적 1,302㎡ 규모로 피구장 1면, 탁구장 8대 규모의 실내체육관과 샤워실, 탈의실, 사무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시설은 지난 2024년 7월 공사를 시작, 올해 8월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피구와 탁구장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실내 체육공간의 단열‧흡음 성능 향상을 위한 고성능 마감재가 적용되어, 이용자의 쾌적성과 안전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임실에는 피구‧탁구 전용 체육시설이 부족해 동호인과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체육활동을 하기 어려웠다.

이번 생활체육관 준공으로 군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피구와 탁구 등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지자체와의 연계 프로그램도 구상 중이다.

심 민 군수는“이번 생활체육관 피구‧탁구장은 군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건강을 가꾸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군민의 행복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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