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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군민활력지원금’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마감 임박

10월 31일까지 신청 마감...미신청 군민에 대한 신청 지원 막바지 총력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7일
고창군이 ‘군민활력지원금’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마감일(31일)이 임박하면서 “기한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10월22일 기준으로 군민활력지원금은 전체 지급 대상 5만646명 중 4만8777명(96.4%)에게 지급이 완료되어 총 97억 5500만원이 지급됐다.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급 대상 4만8379명 중 4만6898명(96.9%)에게 지급이 완료되어 총 46억8900만원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신청 마감까지 모든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현장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고창군은 고령자,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장기요양시설과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 마을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미신청 가구를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신청을 유도하고 있다.

한편, 군민활력지원금과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은 오는 11월30일까지이며, 군민활력지원금은 고창군 관내 모든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되, 도박 및 사행성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고창군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경우에는 8월 22일부터는 고창군 내 10개 하나로마트에서도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도록 사용처가 확대되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활력지원금은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다”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군민이 기한 내 신청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마지막까지 현장 중심의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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