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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곤충박물관 & 반디별천문과학관 체험활동 주목

- 무주곤충박물관 “나는 누구일까요?”
- 반디별천문과학관 “찾아가는 이동 천문대” 운영
-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호응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28일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되고 있는 무주곤충박물관 체험 활동 “나는 누구일까요?”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곤충박물관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기반으로 군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29일에는 전문 학예사와 함께 ‘딱정벌레 vs 노린재’ 두 생물의 생물학적 특성을 알아보고 비교하며 그 차이를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오는 11월 26일에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동물인 ‘수달 vs 해달’ 구분법을 배우고, 관련 체험물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현영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 반디휴양팀장은 “지난 2월부터 다양한 생물들을 테마로 지역 내 어린이집은 물론,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방문객들에게 현장감 넘치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왔다”라며

“무주곤충박물관은 앞으로도 모든 연령층이 함께 관찰하고 즐길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공립박물관으로서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반디별천문과학관에서는 오는 12월까지(화~목요일 19:00~21:00) “찾아가는 이동천문대”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설 내 천체 전문가가 직접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별자리 강의와 야간 천체관측(달, 토성) 체험을 진행하는 것으로, 희망 학교 신청을 받아서 진행한다.


무주곤충박물관과 반디별천문과학관은 모두 무주반디랜드 내에 자리한 곳으로, 곤충박물관(4,450㎡ 규모, 최대 5백 명 동시 관람 가능, 전시실, 영상실, 수족관, 생태온실, 반딧불이 생태전시실 등 / 09:00~18:00 / 063-320-1155 / www.bandiland.com)은 2천여 종의 희귀 곤충표본을 보유하고 있다.

1,408㎡ 규모의 천문과학관(13:00~22:00)은 전시실, 영상실, 관측실, 강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1백 명이 동시 관람이 가능하다.

이외에도청소년수련원(4,771㎡ 규모, 320명, 8인 객실 40개, 강당, 강의실, 풋살장 등 / 상시 운영·전화 예약), 청소년야영장(야영지 4개, 샤워장, 물놀이장 / 상시 운영·전화 예약), 그리고 야외 물놀이장(767.36㎡ 규모, 최대 수용 인원 100명, 성인용 풀장, 유아용 풀장, 인공폭포 등 ), 사계절 썰매장(1,255㎡ 규모, 길이 75.2m, 폭 16.7m, 50m 5레인), 통나무집(330㎡ 규모, 10동) 반딧불이 서식지를 보유한 체험·휴양·학습공간이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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