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3:31: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무주군,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결실, 알차네!’

- 무풍면 “대덕산 장터 축제” & 적상면 “오색장터” 눈길
- 무풍면 10. 30. 성료 / 적상면 10.31. 10:30~ 개최
-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2단계) 일환으로 추진
- ‘주민 중심’의 농촌공동체 축제로 호평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30일
무주군 무풍면 ‘대덕산 장터 축제’가 지난 30일 장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무풍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2단계)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주민들이 기획과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한 주민 주도형 지역축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무풍면민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지역 내 동아리팀들이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준비한 풍물놀이, 색소폰·통기타 공연, 동화구연, 시 낭송, 난타 및 트로트 합창 공연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사과 등 지역 농산물 판매 부스도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이대석 무풍면 주민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고, 공동체 간 상호 이해와 화합을 이룬다는 데 이번 축제의 목적이 있다”라며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키운 주민 역량이 무풍면, 나아가 무주군 발전을 주도하는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지역 내 거점 시설을 기반으로 주민 역량 강화 및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배후 마을까지 포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삶의 질을 함께 높인다는 취지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무주군에서는 현재 무풍면과 적상면 소재지 일원에서 2단계 사업(2023~2026)이 추진 중이다.

한편, 무주군 적상면에서는 31일 오색단풍이야기센터 앞마당에서 ‘제2회 적상 오색 장날’ 행사(10:30~)가 펼쳐진다.

공동체 문화 교류의 장(주민 동아리 성과 공유회)으로 마련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밴드 공연을 비롯해 홈패션 동아리가 진행하는 미니패션쇼, 숟가락 난타 공연, 시니어 건강 체조, 적상 취타대 공연, 난타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오색단풍이야기센터 전시 공간에서는 생활도예, 린넨인형, 어반스케치, 천공예, 라탄, 가죽공예 작품들과 만날 수 있으며, 주차장에 마련되는 체험 공간에서는 직접 체험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농산물 장터와 아나바다 소품 장터 등의 판매 공간, 그리고 부녀회에서 준비하는 국수와 떡국, 부침개 등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공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강춘 적상면 주민위원장은 “주민이 직접 만들어 가는 축제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아 적상면 전체가 활기찬 공동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주민이 즐거워야 멀리서도 찾아온다는 마음으로 준비한 만큼, 꼭 오셔서 아름다운 적상의 가을을 느껴보시라”고 전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3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