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7 15:52: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21:00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주말 삼례책마을이 브런치 향기로 물든다

- 1일‘2025 완주 스테이삼례 브런치 페스타’개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30일

책과 예술, 그리고 미식이 어우러지는 가을 감성 축제가 삼례에서 펼쳐진다.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오는 11월 1일(토) 완주문화재단(상임이사 정철우)과 함께 ‘2025 완주 스테이삼례 브런치 페스타’를 삼례책마을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해 예술·미식·지식이 결합된 복합문화행사로 완주 삼례의 고유한 감성과 매력을 확산시키는 지역특화콘텐츠 모델이 될 전망이다.

‘브런치 페스타’는 전북특별자치도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삼례읍은 우석대학교 인근으로 청년층과 주민, 상인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이다. 이에 완주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과 상인이 상생하는 로컬형 문화행사로 이번 페스타를 기획했다.

행사 당일 삼례책마을 일대는 감성적인 가을 정취 속에서 브런치, 북토크,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 책마을의 감성적인 공간을 활용해 책박물관과 그림책미술관에서는 한국 북디자인 100년, 꿈동산 요정-나오미 헤더 삽화전 등 다양한 전시가 진행되며, 완주의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한 브런치 메뉴와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샌드위치 쿠킹클래스’는 정원 24명 모집에 80여 명이 신청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상설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 클래스는 참가자들이 직접 완주 로컬 식재료를 활용해 브런치를 만들며, 지역 농산물과 미식문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전 MBC PD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느른’ 최별 대표 초청 토크쇼 ▲ 로컬푸드를 활용한 브런치 쿠킹 클래스 ▲ DJ와 함께하는 레트로 뮤직 타임 ▲ 버스킹 공연(쿄·행로난·고니밴드) ▲플리마켓 및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정철우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완주 삼례의 로컬푸드와 문화예술을 융합한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선보이고, 지역 예술인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문화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책과 예술, 그리고 미식이 어우러진 이번 페스타를 통해 삼례가 감성과 창의가 흐르는 문화예술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고 성장하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5년 10월 3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